유명 유튜버 양예원과 촬영 현장에 같이 있었던 사진작가의 증언이 공개되었는데요. 스브스뉴스에서는 지난 18일에 공식 유튜브를 통하여 양예원씨가 피해를 봤다고 폭로를 한 스튜디오를 찾아가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에는 당시 유튜버 양예원 씨와 함께 촬영을 진행하였던 사진작가 두 명의 증언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사진 작가 K씨의 증언으로는 "예술적으로 전혀 가치가 없는 포즈였다. 그 상태를 시키면 그때 사람들이 막 찍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촬영회에 참여했던 사람들은 주로 4, 50대였다. 저 빼고 다 아는 사람 같았다"고 덧붙였다고 합니다. 다른 촬영 참가자 B 씨는 당시에 강압적인 분위기가 없었다고 설명을 하였습니다. 그는 촬영을 회상하면서 "만지진 않는다. 사실 사진작가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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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19.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