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인 배우 심은진이 온라인상의 악플러가 올렸던 루머에 대하여 인스타그램에 심경고백을 하게되었습니다. 배우 김리우의 본명은 김기덕입니다. 때문에 루머의 피해자가 김기덕 감독이 아니라 배우 김리우라고 직접 알리기도 했습니다. 스토커가 남기게 된 카톡의 대화내용도 공개를 하게되었습니다. 배우 심은진은 자신과 김리우에 관하여 온라인상에 지속적으로 악성 댓글을 쓰고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던 악플러를 경찰에 고발을 하겟다며 강경대응을 펼친 것입니다. 김리우 역시 자신의 입장을 밝히게되었습니다. 댓글에서 김리우는 악플러와 일면식도 없는 사이라고 하였습니다.과거에 자신의 친구에게 스토킹을 하다가 친구가 당시 갑작스레 병으로 세상을 떠나게되자 친구의 SNS를 뒤졌고 이후 자신에게 넘어왔다고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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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12.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