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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인 배우 심은진이 온라인상의 악플러가 올렸던 루머에 대하여 인스타그램에 심경고백을 하게되었습니다. 

배우 김리우의 본명은 김기덕입니다. 때문에 루머의 피해자가 김기덕 감독이 아니라 배우 김리우라고 직접 알리기도 했습니다. 스토커가 남기게 된 카톡의 대화내용도 공개를 하게되었습니다.


배우 심은진은 자신과 김리우에 관하여 온라인상에 지속적으로 악성 댓글을 쓰고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던 악플러를 경찰에 고발을 하겟다며 강경대응을 펼친 것입니다.


김리우 역시 자신의 입장을 밝히게되었습니다. 댓글에서 김리우는 악플러와 일면식도 없는 사이라고 하였습니다.

과거에 자신의 친구에게 스토킹을 하다가 친구가 당시 갑작스레 병으로 세상을 떠나게되자 친구의 SNS를 뒤졌고 이후 자신에게 넘어왔다고합니다. 2년여간 스토킹과 명예훼손 등의 범죄를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현재는 재판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는데, 한차례도 재판에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재판부에서도 여러가지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이번 사건에 대하여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겠다하였습니다.

배우 김리우 프로필을 보게되면 지난 2011년도에 영화 ‘최종병기 활’을 통하여 데뷔을 했던 바 있는데요. 출연작품들에서는 주로 단역을 맡게되었는데 스파이, 차이나타운, 아가씨, 박열 등의 영화에서 다양한 역을 맡았습니다.

최근에는 영화‘히스토리’에서는 하시모토 시노부 역을 맡았고 tvN의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도 활약하고 있다고합니다.


결론은 악플러는 심은진이 김기덕의 ㅇㅇ이다라는 식의 악플을 남기고 있는 것이고, 김기덕 감독이 아닌 김리우라는 예명을 사용중인 김기덕인 것입니다. 하루 빨리 모든 일이 조속히 해결되고 악플러는 그에 자신의 죄에 알맞는 벌을 받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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