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여러가지로 소모적인 논쟁이 반복이 되어지고 있는 것 같아 그냥 9월에 기자분들을 모시고 이 집회를 다시 하려고 합니다. 기자분들 중에 오시고 싶으신 분들은 연락주시기 바합니다. 날짜와 장소는 추후에 공개해 드리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그리고 이어서, 뉴스매체인 디스패치에서 기사를 낸 내용인 "저를 구원파 조직의 일원으로 본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다시 반박하였습니다.박진영 본인이 스스로 특정한 종파에 얽매이기가 싫어서 속해있는 교회나 정파가 없다고 설명을 하였습니다.디스패치에서 다뤘던 기사의 집회에 대해서는 4년 전 자신과 그의 친구 두 사람이 집에서 시작한 성경 공부 모임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이후 사무실을 빌려 일주일에 두 번정도 성경에 대해 공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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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8.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