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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여배우 진기주입니다. 배우 진기주의 경우에 2014년 2,600대1의 경쟁율을 뚫고 SBS 슈퍼모델에서 올리비아 로렌상을 수상했던 것과 동시에 연예계에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데뷔 5년차인 진기주는 데뷔 1년만에 '수요일 오후 3시 30분'에 주연으로 발탁 되기도 했는데요. 오늘은 배우 진기주 나이 키 등 프로필에 대하여 알아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진기주 나이 키 학력 프로필

배우 진기주는 1989년 1월 26일생으로 올해나이 서른살이며, 키와 몸무게는 170cm에 50kg으로 굉장히 큰 키와 좋은 몸매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진기주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출신으로 일명 공대언니라 불리우죠. 

2012년도에 삼성SDS 컨설턴트에 입사를 하였다가 퇴사를 한 뒤 2013년도에는 G1강원민방 방송기자로서 활동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진기주는 서울에서 태어나 강원도 강릉에서 잠시 살다가 춘천에서 성장기를 보냈다고 합니다. 2014년도에는 슈퍼모델에 입상을 하게되면서 2015년 드라마 '두 번째 스무살'에서 박승현역을 맡게되면서 얼굴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진기주 배우활동 

2014년도에 슈퍼모델에 출전했을 당시 배우 진기주의 인터뷰 모습입니다. 그냥 일반 직장에 다녔다고 말하는데 삼성이 일반기업은 아니죠. 슈퍼모델 출전했을 당시에도 다양한 경력으로 시선을 모으기도 하였습니다. 


2016년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심경 려'에서는 불우한 어린시절에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하여 몸종이 된 채령 역할로 출연을 하여 더욱 인지도를 높이기도 했었죠. 


드라마 '미스티'에서는 최고의 학별과 스펙을 가지고 있는 '한지원' 역할로 출연을 하게되면서 배우 김남주와 팽팽히 맞서게되는 당당한 장면을 잘 소화하여 내기도 하였습니다. 김남주와 같은 배테랑 연기자와 함께 끝까지 연기를 마무리 했다는 것 자체가 연기자로써 굉장히 인정받을만했죠.

 



진기주 몸매 동안

진기주는 나이에 비해 굉장한 동안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7년도에는 농심 오징어짬뽕 광고와 롯데리아의 클래식 치즈버거 광고 외에도 많은 브랜드의 광고를 찍기도 했었습니다. 

다른 아역 배우에 비해 데뷔를 한 것이 그렇게 빠른편은 아닌거 같은데 뭔가 익숙한 느낌으로 아주 오래 전부터 연예인이었던거 같은 느낌입니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 캐스팅 당시에는 임순례 감독이 오디션에 화장을 하지말고 가장 편한 옷차림으로 와보라고 주문을 했던 적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랬더니 진짜로 얼굴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트레이닝복에 삼선슬리퍼를 신고 나타났었다고 하네요. 감독이 진짜로 편하게 나타난 진기주에 대해 굉장히 후한 점수를 주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진기주의 멋진 연기활동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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