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인 배우 심은진이 온라인상의 악플러가 올렸던 루머에 대하여 인스타그램에 심경고백을 하게되었습니다. 배우 김리우의 본명은 김기덕입니다. 때문에 루머의 피해자가 김기덕 감독이 아니라 배우 김리우라고 직접 알리기도 했습니다. 스토커가 남기게 된 카톡의 대화내용도 공개를 하게되었습니다. 배우 심은진은 자신과 김리우에 관하여 온라인상에 지속적으로 악성 댓글을 쓰고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던 악플러를 경찰에 고발을 하겟다며 강경대응을 펼친 것입니다. 김리우 역시 자신의 입장을 밝히게되었습니다. 댓글에서 김리우는 악플러와 일면식도 없는 사이라고 하였습니다.과거에 자신의 친구에게 스토킹을 하다가 친구가 당시 갑작스레 병으로 세상을 떠나게되자 친구의 SNS를 뒤졌고 이후 자신에게 넘어왔다고합니다. 2..
아이유 악플 고소, 성희롱·모욕 일삼던 악플러들가수 아이유가 악플러들을 상대로 강경대응에 나섰습니다. 아이유의 소속사 페이브 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입장문을 내고 "악의적이고 상습적으로 악성게시물 사례에 대하여 팬 분들께서 제보해주신 채증자료 및 당사 법무팀의 모니터링 자료를 취합하고 법률사무소를 통하여 지난 9일 서울 강남경찰서 사이버수사팀에 모욕 및 명예훼손에 따른 형사 고소장을 1차로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아이유 측에서는 지난달 악의적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 맟 성적 희롱 등을 일삼고 있는 온라인 및 SNS 내 악성 게시물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상황을 밝히며 이에 따른 법적인 대응을 예고하였습니다. 이후에 아이유는 법률 전문가와 지속적으로 한 논의 끝에 수인한도를 넘어선 악플러들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