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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화 독전이 개봉되고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가 있죠. 바로 진서연인데요. 최근 배우 진서연을 향한 뜨거운 반응과 인기가 치솟고 있습니다.

독전에서 조연으로 등장하였지만 모든 주연 배우보다 더욱 압도적인 존재감과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진서연. 

배우 진서연에 대한 프로필과 이야기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진서연 프로필, 키, 몸무게, 나이

진서연의 본명은 김정선이며, 진서연 나이는 1983년 1월 18일생으로 올해 서른 여섯살입니다. 168cm의 큰 키에 몸무게는 48kg로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동뎍여대 방송연예학과의 과정을 마쳤고, 소속사는 쇼브라더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과거 2010년도에는 하윤이라는 예명으로 활동을 하기도 했다는군요.

진서연 결혼, 남편

2014년 5월에는 남편 이창원씨와 결혼소식을 전하게 되는데요. 주변 친구의 소개에 의해 처음으로 인연이 닿게되었으며, 약 3년간 연애를 하다가 결혼에 골인했다고합니다. 

결혼식은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한 예식장에서 가족과 친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하여 조촐하게 올렸습니다. 

남편인 이창원 나이는 45세로, 진서연과는 9살 차이로 약간 나이차는 나는 편이고 몹크리에이티브 대표이사직 및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전 진서연

독전에서 진서연이 맡고 있는 역은 아시아를 주름 잡고 있는 마약 시장의 거물 진하림(故김주혁)의 파트너인 보령입니다. 영화 속에서 엄청난 카리스마를 내뿜으면서 역대 최고의 캐릭터와 연기를 선보였다는 故김주혁의 옆에서도 전혀 꿀리지 않고 압도적인 존재감을 내뿜었습니다.

진하림(故김주혁) 만큼 거침없고 무시무시한 보령(진서연)은 등장할 때마다 아슬아슬한 행동을 하여 극의 긴장감을 더해줍니다. 특히 극중에서 마약을 흡입한 후 순식간에 흥분하며 돌변해가는 모습, 마약에 취해서 동공이 활짝 풀린 채 침대 위에 널부러지는 모습은 충격적으로 다가오기 까지 하는데요.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진짜 약빤거 아니냐는 우스겟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진서연 노출

한편 진서연 노출에 대해서도 큰 관심이 몰리고 있는데요. 이번 독전에서 진서연은 아주 과감한 노출연기와 진짜 약을 한듯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약쟁이 연기를 소화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고있습니다.

여배우의 노출이 이슈가 되려면 몸매에 있어 상당히 고평가를 받아야 대중들의 시선을 모을 수가 있는데요. 진서연 몸매와 관련하여 과거 2014년도에 비결을 언급한 것이 다시 회자가 되기도 합니다. '먹는 것을 정말 즐기는 편이고 좋아하며, 식단 조절할때는 주로 양배추 위주로 만들었습니다, 옷은 왠만하면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위주로 입는편'이라며 밝혔던 바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작품활동이 있었지만 이번 영화 '독전'에서 의 연기가 호평을 받으며 내공있던 배우가 자기의 몸에 맞는 배역을 맡아 자리를 찾아간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배우네요.

앞으로 더욱 많은 활동과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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