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달리 몸매 고향 가족 프로필 알아보기

보라, 소유, 다솜과 함께 걸그룹 씨스타로 데뷔하여 큰 인기를 모았다가 현재는 솔로앨범 달리로 돌아온 효린의 프로필과 근황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효린 프로필, 나이, 키, 본명, 가족

효린의 본명은 김효정으로 164cm정도의 연예인 중에서는 키가 평균정도라고 볼 수 있겠네요. 1991년 1월 11일생으로 올해 스물여덜살이며 혈액형은 O형입니다.

인천출신에 2녀중 장녀이며 어머님은 교회에서 장로로 계시고 아버지는 대한민국 해병대 장교이셔서 어린시절 부터 집안이 엄해 통금시간이 있었다고 합니다.

효린 몸매

효린은 잘 먹기로 소문난 아이돌인 걸그룹 씨스타 안에서도 자신이 가장 많이 먹는 편이라면서 꾸준한 운동이 건강한 몸매의 비결이라고 말하여 눈길을 끌었던 바 있습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홀로서기를 한 이번 달리앨범에서는 더욱 볼륨감있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효린 데뷔

효린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Hurt를 불러 합격하였고 이후 보라, 소유, 다솜과 함께 씨스타로 데뷔를 하여 큰 인기를 모아습니다.

또한 씨스타의 유닛활동인 씨스타 19와 솔로 활동 그리고 OST, 듀엣, 피처링 등에서도 모든 음악적인 활동에서 두각을 드러내 다방면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가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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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문신, 타투, 상처

효린은 과거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 뮤직비디오를 통하여 십자가 모양의 타투를 공개한바 있는데요. 문신에 대해서 팬들의 궁금증이 많아지자 그 사연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쓸개즙이 장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간에 손상을 주는 '담도폐쇄증'이라는 희귀병에 걸린 효린은 무려 10시간이 넘는 긴 수술을 받게 되었고 이로 인해 배에 큰 수술자국이 남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 연예계이 진출해 무대에 설 때 예쁜 옷을 입고 싶었던 효린은 흉터를 커버할 방법을 찾다가 문신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또한 문신에는 누구를 위해서 노래를 하겠다라는 종교적인 의미도 있다고 합니다.

효린 솔로앨범 '달리'

씨스타 해체 이후 단독 레이블을 세우면서 홀로서기를 한 이후 효린의 두 번째 싱글인데요. 이번 신곡은 특히나 그레이와 작업을 함께 하고 그레이가 피처링까지 맡아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효린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하면서 아티스트로서 더욱 성장한 효린을 느낄 수 있는 곡입니다.

트랩비트를 베이스로 적절히 리드미컬한 미드템포의 댄스곡입니다. 효린의 섹시하고 걸크러쉬적인 매력을 돋보이게 해줄 곡인 듯하네요.

앞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계속 활동할 예정이라고 하니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