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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각수란 ? ]
냉각수란 것은 말 그대로 냉각을 시켜주는
역할을 해주는 액체를 말합니다.
어떤 것을 냉각시키냐하면 당연히
자동차의 엔진을 냉각시켜주는 역할을합니다.
자동차를 장시간 운행하다보면
엔진은 과열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꼭 여름에만 나타나게되는 것이
아니고 겨울에도 나타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절이 상관없이 과열되는 엔진의
온도를 지속적으로 낮춰줄 수 있어야합니다.
냉각수가 바로 그 역할을 해주는 것이며
부동액과 물을 혼합한 용액입니다.
특히나 여름에는 과하게 올라가는 엔진의 온도를
낮추어주는 역할이 중요합니다.
또한 겨울에는 자동차의 부품들이 얼어붙는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수행해줍니다.
이런 냉각수는 자동차를 움직이면서
평생 사용한 것이 아닙니다.
자동차를 운행하게되면 냉각수는 계속
사용이되고 제 역할을 못하게됩니다.
그래서 냉각수의 교환주기에 맞추어
제시간에 교체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냉각수 교체비용 ]
혹여나 스스로하기 번거롭다거나,
어려워 걱정이 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입니다.
그러한 경우에는 가까운 정비센터에 방문하여
요청하면 간편하게 교체를 할 수가 있습니다.
냉각수 교체비용의 경우에는 구매를 하게되면
무료로 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는 1만원에서 5만원 정도로
다양하게 요구하는 곳도 있습니다.
각 정비센터마다 공임비가 다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시면 됩니다.
[ 냉각수 교체시기 ]
냉각수의 교체시기는 일반적으로
2년에서 5년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간이 아니라 구간에 따라
나뉘어지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약 2만km정도 운행을 한 다음 냉각수를
교체를 해주는 것이 자동차를 관리해주기 좋습니다.
이렇게 기간과 거리가 어느 정도는
정해져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는 운전자의 운전하는 방식이나
차종에 따라 많은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반듯하게 깔려진 도로에서
천천히 운전하는 운전자가 있습니다.
또는 오프로드처럼 거칠게 운전을 하시는
운전자도 있기 마련입니다.
그와 함께 차의 종류에 따라서도
달라지게 됩니다.
차량을 구매할시에 회사에서 제공하는
자동차의 메뉴얼을 참고해주면 좋습니다.
그래도 잘 모르겠는 경우에는
자동차 회사의 AS센터에 연락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차의 종류와 연식을 알려주고 교체주기를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를 해줍니다.
[ 냉각수 교환 방법 ]
냉각수의 교체방법에서 먼저
주의해야할 점이 있습니다.
냉각수는 자동차의 엔진이 식고 난 이후
교체를 해주어야합니다.
또한 냉각수를 교체하려고 라지에이터
뚜껑을 열 때는 압력이 굉장히 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갑을 착용하고
천천히 열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냉각수도 종류가
상당히 다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의종류에 맞는
냉각수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부분에 있어도 역시 본인 차량의 메뉴얼을
참고하며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차종에 따라서 보조 냉각수통이
장착되어 있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이 역시 잘 확인을 하여서
채워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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