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김현우 식당 레게머리 오영주

하트시그널 시즌2가 뜨거운 사랑을 받고 이제 거의 마지막 방송을 남겨놓고 있죠.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김현우, 임현주, 오영주, 김도균, 김장미, 송다은, 정재호, 이규빈에 대한 관심은 날이 갈수록 커져갔네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시크하고 무뚝뚝하지만 자기 여자에게는 따뜻한 김현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트시그널 김현우 

많은 여성 시청자들을 두근거리게 만든 장면이 있었죠. 바로 자신의 가게인 '메시야'에서 요리를 하는 장면이었는데요. 하트시그널 김현우 직업은 일식 관련 식당 사장입니다.

하트시그널 김현우 나이는 85년생으로 올해 34세이며, 전공은 음악에 잡지의 패션 에디터까지 했었던 매력이 철철 넘치는 인물입니다. 

 

메시야 김현우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mesiya_____/

하트시그널 김현우 식당 '메시야'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하트시그널' 방송에서 여성 출연자 세분을 김현우 자신의 식당으로 초대하게 되었는데요. 무뚝뚝하고 시크했던 모습이 아닌 부드럽고 여자친구에게만 잘해줄거 같은 느낌으로 평소와는 전혀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경리단길에 위치하고 있는 김현우 식당 '메시야'는 방송이 나간 이후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여성분들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하트시그널 김현우 식당은 휴점을 했었습니다. 가게는 작은데 너무나 많은 손님을 감당해 내기가 힘들어 재오픈을 한다고 공지를 했었죠.

현재는 재오픈을 했으므로 가시려고 했던 분들은 가셔도 되겠습니다.

김현우 레게머리

얼마나 인기가 좋기에 하트시그널 김현우의 고등학교 사진이 유출되기도 하였는데요. 지금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특히 레게머리가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어린 나이에 레게머리라니 패션에 관심이 많은만큼 패션 에디터로서도 활약했던 것 같습니다.

김현우 오영주

하트시그널 시즌2에 오영주와 김현우가 없었으면 재미가 좀 덜했을 수도 있겠습니다. 둘 사이에서 일어나는 긴장감 과 재미가 좋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꾸준하게 챙겨 보는 것 같네요. 종반으로 갈수록 이 둘의 결말이 충분히 예상되기도 하지만 끝날때까지 끝난건 아니겠지요.

김현우가 과연 어떤 여자분을 선택하게 될지 정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