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성접대 성형 성형전 몸매 근황

요즘 활동이 뜸했지만 최근 아이스버킷 참여로 다시 활동을 알릴 준비를 하고 있는 박봄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저 곧 노래한다. 곧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겠다"라고 활동준비를 알리고 있네요. 또한 다이어트도 겸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박봄의 과거 사건들과 근황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봄 마약 성접대

과거 2010년 그룹 2ne1의 박봄은 미국에서 마약 암페타민 82정을 밀수입 했던 바 있습니다. 암페타민은 각성제의 여러가지 종류 중 하나이며, 피로와 식욕을 함께 낮추어주어서 다이어트시 많이 사용되는 약물입니다. 국내에서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가 되어 있기 때문에 허가를 안받고 복용하였을 경우에는 불법으로 되어있습니다.

마약으류 이슈가 되었을 때 박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는 박봄의 암페타민 투약목적에 대하여 우울증 치료가 목적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미국에서 대리처방을 받았던 것이고, 암페타민을 젤리류에 혼합을 하여 반입을 했었다고 하는 점, 그리고 조모의 집과 부모의 집을 거쳐 숙소로 암페타민을 배송 받았다고 하는 점 등 불거지게 된 중요한 의혹들에 대해서는 제대로 해명을 하지 않았었기 때문에 당시 많은 비판들을 받기도 하였는데요.

이전 피디수첩 방송에서는 당시 수사라인을 공개하게 되면서 박봄 사건의 처리과정 중에서 입김이 작용되었을 가능성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었습니다. 인천지검의 수사라인에는 2014년에 길가에서 음란행위를 하다가 경찰에 검거가 되어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기도 했었던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또한 별장에서의 성접대 사건 핵심인물인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박봄은 입건유예라는 굉장히 이례적인 처분을 받게 되었었지만 비슷한 시기에 치료를 목적으로 국내로 암페타민 29정을 반입하였었던 삼성전자 직원은 구속 기소되어지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논란이 더 커졌던 바 있습니다.

박봄에게 입건유예 처분을 내렸던 인물이 바로 그 김학의 전 차관으로 알려져있고, 그 때 당시 김학의는 인천지검의 검사장 직책이었기 때문에 박봄과의 뒷 거래가 있었지 않았을까라고 많은 국민들이 추측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않은 미스테리로 남게되었죠.

박봄 성형 성형전 몸매 근황

박봄 나이는 1984년생으로 올해 서른다섯살입니다. 많이들 아시듯 박봄은 성형을 많이 하긴했지만 35세에 비해 상당히 동안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눈매가 이쁘기 때문에 웃는 얼굴이 상당히 이쁘죠. 또한 뽀얀 피부와 함께 박봄은 무결점 몸매를 소유하고 있기도 합니다.

2ne1으로 데뷔 초의 성형 흔적이 거의 없는 사진들을 보면 눈,코,입 모두 정말 타고나게 예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데뷔 초때가 박봄의 리즈시절이 아닐까합니다.

이후 한두차례 시술을 한 박봄의 외모는 더욱 빛이 나게 되었지만 안타깝게도 박봄 성형전 후 사진을 비교를 해보자면 결국 성형중독으로 인하여 예전 얼굴이 더욱 예쁜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근에 올라오게 된 박봄의 근황 사진입니다. 찍힌 각도에 따라서 조금씩은 다르게 나올 수 있지만 34세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한 동안임은 틀림없습니다.

어쨋든 과거는 돌이킬 수 없는 것이니, 이제는 성형중독에서 벗어나 지금도 충분히 이쁘기 때문에 앞으로 가수로서의 활동을 응원하고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