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 나이 임성빈 결혼 신혼집

신다은 임성빈 부부가 최근 sbs의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에 출연하면서 수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다은과 임성빈 두 분이 살고 있는 집과 프로필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신다은 임성빈 부부의 이모저모에 대해서 조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다은 나이 프로필

신다은의 나이는 1985년 1월 7일생으로 올해 서른네살입니다. 고향은 부산이고, 키는 약 165cm에 몸무게가 42kg로 엄청난 몸매의 소유자네요. 또한 혈액형은 A형이라고 합니다.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의 연극영화학과 학사과정을 마쳤다고 하구요. 2007년 방영되기 시작했던 드라마 뉴하트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뉴하트에 출연했을 당시, 김미미 역을 맡게되면서 그녀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알렸었고, 이 후 '아들 녀석들'과 '사랑해서 남주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면서, 어떤 역할을 맡게되어도 모두 문제없이 소화해내는 우수한 연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신다은 임성빈 나이차이   

신다은 남편인 임성빈의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서른여섯살빈다. 신다은과 임성빈의 나이차는 2살 차이네요. 임성빈은 한양대학교의 건축공학과를 전공하였으며, 하석진과 대학교 동문이라고 합니다.

임성빈 직업

임성빈의 직업은 공간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고, 빌트바이 회사의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습니다. 또한 예전에는 tvn의 내방의 품격 프로그램 및 jtbc의 '헌집줄게 새집다오 '등에서 출연했었던 적도 있습니다. 이를 계기로 크게 인지도를 얻기도 했습니다.

신다은 임성빈 결혼 신혼집

신다은 임성빈, 아직 둘 간에 모르던 시절에 임성빈의 대학교 동문이자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하석진에게 신다은을 소개받았다고합니다. 임성빈은 신다은과의 소개팅을 하고싶어서 제안을 했지만 처음에는 거절을 했으며, 임성빈의 끝 없는 대시 끝에 교제에 성공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신다은 임성빈은 약 1년여간 연인사이로 지내다가, 2년전인 5월 22일 결혼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임성빈의 절친 배우 하석진이 두 사람을 축하하기 위해 사회진행을  했습니다.

신다은 임성빈 신혼집

많은 분들이 신다은과 임성빈이 현재 살고있는 신혼집에 대하여 궁금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예전 현장토크쇼 프로그램 '택시'에서 두 사람의 신혼집이 공개되었던 바 있었는데, 내부시설은 굉장히 화려한데다가 넓은 평수의 펜트하우스에 살고있는 것이 보여지며, 많은 시청자들이 부러움을 표현하였습니다.

거기다 밖에는 전용 테라스 공간도 마련이 되어있었고 전용 영화관 시설까지도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인테리어에 소비한 금액만 무려 4천만원이 넘었다고하니 정말 대단합니다. 확실히 임성빈이 자신의 직업인 디자이너 감각이 있기 때문에 상당히 이쁜 인테리어가 되어있습니다.

동상이몽에서 공개되어진 신다은 임성빈 신혼집은 주상복합건물이라고 추측이 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떠돌고 있는 소문에 의하여 신다은 임성빈이 살고 있는 집은 서울시 용산구 문배동에 볼 수 있는 리첸시아용산으로 추정된다고 하네요.

이 단지에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건물이 섞여있고, 평수는 약 30평 중반대정도라고 합니다. 매매가는 약 8억이상이며, 전세가 또한 만만치 않은 5억원대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신다은 임성빈 부부는 단 한번도 싸움을 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지금 모습 굉장히 보기좋으니 앞으로도 쭉 다툼없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