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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는 견미리 딸로 알려지기 시작하여 지금은 엄연히 대한민국의 청순 여배우로 성장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이유비 동생인 이다인까지 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으로 얼굴을 알리게되면서 여배우 집안으로 유명해지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이유비 나이 과거 본명 등 프로필과 동생 이다인에 관한 이야기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유비 나이 본명 키 몸무게

이유비 본명은 이유진으로 나이는 1990년 생으로 올해 스물아홉살입니다. 최근에는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서도 훌륭한 명품 연기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 29살로 곧 서른을 앞두고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의 소유자입니다. 그럼 이유비의 키와 몸무게는 어떻게 될까요?


이유비는 키 166cm에 몸무게 42kg의 굉장히 날씬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얼굴은 살짝 통통한 편이지만 팔 다리가 굉장히 마른 편이네요. 실물로 보면 화면보다 더욱 날씬하다는데 얼마나 말랐을지 상상이 안갑니다. 엄마인 견미리씨의 키는 159cm라고 하는데 이유비과 동생 이다인은 전부 160 중반 대정도라고 합니다.



이유비 견미리 딸

배우 견미리의 딸인 이유비 이다인 자매는 연예계 데뷔초 어머니 배우 견미리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는 등의 '금수저' 논란에 휩싸였었지만, 다양한 배역으로 커리어를 쌓아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모든 논란을 불식시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견미리 딸로 시작을 하였지만 두 자매는 이제 각자 맡은 자리에서 서로를 독려하면서 배우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요.


이유비는 초등학교 때의 졸업사진으로 성형설에 휘말리게되자 직접 대응을 하면서 관심을 모았던 바 있습니다.



이유비 과거사진

그녀는 지난해 4월 자신의 SNS에 "왜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생각을 하고 싶은 대로 생각을 할까. 중, 고 때 사진도 올렸던 것 같은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었습니다.

공개되어진 사진 속에는 초, 중학교, 이유비 고등학교 졸업 사진과 함께 학창시절 사진들이 있었는데요.

어린 시절에는 통통했던 모습과 다이어트에 성공하게 되면서 점차 미모를 뽐내게 되었던 이유비 과거사진들이 있었으며 동그란 얼굴에 큰 눈으로 시선을 모았습니다.


특히 고등학생 때는 지금과도 크게 다를 바 없는 굉장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이유비 성형전 모습을 딱히 의심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비주얼로 눈길을 끌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이유비 초등학교 졸업사진이라며 성형전후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에 돌았던 사진들이 있게되자 초, 중, 고 시절 사진을 모두 공개하면서 성형 루머를 반박했던 것입니다.




이유비 배우활동

이유비는 영화 스물과 드라마 착한남자, 구가의 서, 그리고 '시를 잊은 그대에게'까지 데뷔 이후에 꾸준히한 작품활동을 하면서 팬들에게 다양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견미리 딸이라는 타이틀로 구설수가 되기도 하였지만지금은 진정한 여배우의 반열에 올라간 모습이네요.


지금까지 보여주고 있는 모습 그대로 계속 성장해 나가는 멋진 여배우가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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